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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한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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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jun534
    2018년 5월 09일

    오실 그분의 자세!

    게시판: 한길교회 자유게시판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속 마음을 성경 말씀을 거울삼아 매 순간마다 비추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주님의 영광을 가리운다고 생각된다면 사람들 앞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부흥하는 교회의 지도자들 모습에서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담대함과 거룩함이 보이지만 그러지 못한 교회의 지도자들 모습은 세상 사람들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따라서 오실 구분은 사도 바울이 같은 믿음을 따라 참 아들된 디도에게 편지를 통해

    디도를 그레데에 있게 한 것은 그곳의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1.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하고

    2.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3.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4.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5.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6. 미뿐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다.


    이제 9월이 되면 한길교회에 담임목사로 오실 그분께서

    이 귀절을 날마다 읽으면서 초심에서 자신을 다시 한번 뒤 돌아보고

    주님이 반세기 전에 이루어 지금에 이르게 한 "기독교한길교회"의 담임목사로서


    바울과 디도처럼 오직 자신의 삶의 목적이 주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며

    오로지 한길 권속들 모두를 바울과 디도와 같은 믿음을 갖도록 인도하고 말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도전해 주시기 바라며

    주님 전에 선뜻 자신이 서지 않는다면 스스로 포기해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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