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호산나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들과 사람들이 예수님이 고난 받을 것을 알고 그 뜻을 알고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다짐하며 따라 다닌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앙고백으로 제자들에게 참된 믿음의 길을 가르치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중동지방을 다스리는 로마 군대의 사령부가 있는 이스라엘의 북동쪽에 위치한 가이사랴 빌립보로 인도합니다. 갈릴리에서 온 제자들은 유대나라가 독립할 것이라고 믿고 여기...

2017/09/24

  하나님의 부름 받은 제자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말씀을 바르게 이해해야한다. 말씀을 나에게 좋은 데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고 바르게 이해하며 실천해야한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후에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라고도하는 디베랴바다를 건너간다. 제자들은 바다를 건너 가다가 풍랑을 만난다. 이 땅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는 다양한 풍랑이 다가온다.

  제자들이 당한 풍랑은 자연에서 당하는 풍랑이지만 제자들의 마음속에도 풍랑이 있었다. 그들은 풍랑을 보고 크...

2017/09/17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치료하신 마음의 동기를 목자 없는 양들을 보았기 때문에 불쌍히 여겼다고 하셨습니다. 양의 특징 중 하나는 잘 속으며 길을 잘 잃어버립니다. 죄지은 영혼은 길 잃은 양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길을 잃고 헤매며 기진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36절). 그러므로 일꾼들을 부르셔서 제자를 삼으시고 그들을 가르치십니다.

  때로는 예수님이 병자들을 고치고 자연의 질서를 뛰어넘는 이적들이 성경 해석이나 설...

2017/09/10

  예수님은 제자를 선택하고 부르고 본을 보여 가르쳐 주시고 세상으로 보내며 사명을 주셨습니다. 제자로서의 사명은 천국복음을 선포하는 것과 병든 사람과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는 일입니다(1007,08).

  부름받은 성도들도 시련과 박해 문제가 거론되면 제자로서의 삶이 부담스럽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의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들을 괴롭히는 세속 권력의 한계가 있고, 세속 권력은 사람의 몸만 죽일 뿐이지 영혼은 죽이지 못하므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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