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4

  애굽의 새 왕조는 의도적으로 전왕조의 정책들을 말살하며, 중노동으로 인한 출산억제(출1:11)와 산파를 통한 신생 남아 살해(출1:15,16)로 ‘반(反)히브리정책’을 펼칩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인 ‘아므람’과 아내 ‘요게벳’은 아이를 낳아 삼 개월을 기르다가, 기도하고 아이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 강에 띄워 보냅니다. 이들의 결단은 ‘될 대로 되라’는 포기나 요행을 바라는 삶이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2017/05/07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에 대하여서 관심과 집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어머니가 자녀들의 진로문제와 출세에 깊이 관여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어버이의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본적인 본능으로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존 본능과 더 가지려는 본능과 지배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기본 본능 자체를 결코 정죄 하지 않습니다. 생존 본능이 없다면 허락된 물질과 음식이 복이 되지 않습니다. 더 가지려는 본능이 없다면 모든 것을 포...

2017/04/30

다윗은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로 인도되기도 하였지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갈 때도 있었습니다. 다윗도 길 잃은 양과 같이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이 싫어서 멀리 다니며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자기 뜻대로 한 적도 있었습니다.

첫째, 다윗은 잘못된 선택으로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포도나무가지가 열매를 풍성하게 맺었다고 교만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윗은 스스로가 풍족하다고 여기고 블레셋의 아기스의 말대로 부하들을 데리고 북쪽지역을 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말렉이 쳐들어와서 모든 귀중품을 다...

2017/04/23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은 주님이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고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자가 되심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부활의 주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평안하냐’고 묻고,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 지어다’라고 강복해 주셨습니다(요 2021). 예수님은 포도나무 비유로 주님 안에 거하는 참된 평안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라'(1)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열매 없는 이 땅위에 오신 포도나무입니다. 이 세상에는 비슷한 포도나무들이 많이 있으나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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