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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성자 하나님은 각자가 다른 성격과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제자로 삼았습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은 본문의 마태는 당시의 세리로서 사회적으로 천대받고 소외당하였습니다. 예수를 따르겠다고 자진하는 서기관(마 8:18)에게는 따르지 말라고 하시면서 마태를 향하여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관에 앉아서 주어진 일에 충성한 마태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이 친히 소명하신 것입니다. 마태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2017/06/18

  모든 사물은 희소성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권력과 명예와 재물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이것들을 잡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생명까지도 걸고, 때로는 자신의 영혼 까지도 버립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과 하나님을 떠나 자기의 지식과 수단을 의지하며 자신에게 가치를 두는 사람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최고의 가치를 생명을 얻는 일에 두어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017/06/11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성도는 그리스도께 속한 자이며 제자라고도 부릅니다. 믿음생활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그리스도가 주가 되고 나는 종으로, 그리스도가 스승이 되고 나는 제자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을 권면해서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게 하는 것이 전도와 선교로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사명은 제자가 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의무로 주어졌습니다(마 2819).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의 부름을 따라 먼저 내가 제자가 되는 것이고, 선교하고 전도한다는 것은 제자...

2017/06/04

  성령하나님 하면 대부분 능력, 뜨거움, 불, 방언, 성령 충만함, 쉰 목소리 기도 등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자녀삼아주시고 내안에 계시며 나와 교통(Fellowship)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강권적으로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따르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믿게 하셨습니다. 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라지게 했으나 성령님은 다시 교통하도록 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의 교통하심의 최선의 목적은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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