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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원(마 20:20~28)

May 7, 2017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에 대하여서 관심과 집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어머니가 자녀들의 진로문제와 출세에 깊이 관여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어버이의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본적인 본능으로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존 본능과 더 가지려는 본능과 지배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기본 본능 자체를 결코 정죄 하지 않습니다. 생존 본능이 없다면 허락된 물질과 음식이 복이 되지 않습니다. 더 가지려는 본능이 없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고 삶이 무의미하게 됩니다. 지배하려는 본능이 없다면 주어진 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본능적인 욕망들을 제한하며, 다스리며, 승화시키는 노력입니다.

본문에 보면 여인이 어머니가 가질 수 있는 욕망으로 소원을 아뢰고 있습니다. 두 아들이 예수님의 제자인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여서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앉히고 싶습니다. 자기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존경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부탁 뒤에는 숨겨진 소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수석 제자인 베드로는 우편에서 빼야 되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입니다. 남의 자녀 것을 빼앗더라도 내 아들들은 하나라도 처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부모로서 이 어머니의 소원을 이해할 만합니다. 아마 베드로의 어머니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이 소원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외가 없을 것입니다(24절).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욕망을 책망하지 않고,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좌우에 앉겠다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내가 마시고자 하는 잔을 너도 마시겠느냐?(22) 둘째는 예비한 자가 받을 것이다(23; 잠16:9). 셋째는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녀를 위해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중시하는 바른 소원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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