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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띄워 보내라(출 02:01~10)

May 14, 2017

  애굽의 새 왕조는 의도적으로 전왕조의 정책들을 말살하며, 중노동으로 인한 출산억제(출1:11)와 산파를 통한 신생 남아 살해(출1:15,16)로 ‘반(反)히브리정책’을 펼칩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인 ‘아므람’과 아내 ‘요게벳’은 아이를 낳아 삼 개월을 기르다가, 기도하고 아이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 강에 띄워 보냅니다. 이들의 결단은 ‘될 대로 되라’는 포기나 요행을 바라는 삶이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첫째, 자녀를 띄워 보내는 부모로 하나님의 인도를 확신했습니다. 자녀를 나일강에 띄워보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맡깁니다. 바로의 딸은 아이가 히브리사람의 아이인 것을 알았으나 아이를 거두고 모세(Mouses)라 이름 짓습니다. 하나님은 사회적 배경과 개인의 결단과 필요까지도 알고서 어린생명을 인도하셨습니다.

  둘째, 자녀를 띄워 보내는 부모로 믿음의 결단이 있었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바로의 명령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히 1123).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늘 물으면서 살았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아이를 믿음의 눈으로 봤을 때 보통아이가 아니라 민족을 구원하고 시대를 이끌어갈 아이로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자녀를 띄워 보내는 부모로 덤으로 얻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양육 한다.”는 것은 자기 뜻에 맞추어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자녀를 양육한 것입니다. 어릴 때의 신앙교육은 모세의 출애굽과정에서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하고 믿음의 결단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바로왕도 어찌할 수 없고, 그의 공주도 어찌할 수 없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에 따르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과 지켜주심을 체험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자녀를 띄워 보내며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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