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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과 종교의식(마 09:14~17)

July 23, 2017

예수님은 유대지도자들이 금식문제를 제기하자 비유를 통해서 종교의식을 지키는 것보다도 중심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의를 내세우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잔치하는 것을 문제 삼았고, 또 제자들이 금식과 같은 종교의식을 준수하지 않는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레위의 집에서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고 있을 동안 바리세인들과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금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월요일과 목요일에 금식을 했고, 대제사장이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인 속죄일에는 모두가 금식을 했습니다.

금식에는 절제하는 삶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려는 종교적 금식과, 자기를 돌아보는 정신적 단식과, 건강을 위한 육체적 절식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으로 금식을 하였으나 본질을 잃어버리고 형식과 위선에 빠졌습니다. 그들의 기도에는 진실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금식을 '사람에게 보이려고'하는 위선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감찰하십니다. 진실 된 금식은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놓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부름받은 성도는 형식에 치우친 종교의식이 아니라 진실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아무리 금식 기간이라 해도 결혼식이 있을 때는 금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이는 만일 금식을 하게 되면 결혼예식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당시의 관례를 들어서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고 설명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생베조각과 가죽부대를 예로 들어 종교의식이 복음을 앞서지 못함을 설명하셨습니다(마 9:16,17). 예수님은 바리새인이 제기한 금식의 문제에 대하여 대답하셨을 뿐만 아니라 더 너머에 있는 종교의식의 문제까지 답하셨습니다. 전통은 이어가야 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이나 주님이 전하는 복음의 진리는 전통을 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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