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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깨달아 누리는 자유(마 15:01~11)

July 30, 2017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제자들을 부르셨고 병든 자를 치료하시며 인생의 위기에 빠져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유대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백성들이 고통당하고 힘들어 하여도 그들의 관심은 전통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먹는 것을 트집 잡았고, 종교의식인 금식을 하지 않는 트집을 잡았고,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았다고 트집을 잡습니다. 유대인들이 손 씻는 것은 정결 례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부름 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전통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보전하기 위하여 전통이 필요한 것인데 어찌 너희는 거꾸로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3)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잘 섬긴다고 하면서 우리의 전통과 제도를 열심히 섬기는 잘못을 범하기 쉽습니다. 처음 장로들의 전통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해석하고 지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었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똑같은 권위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제자는 사람의 전통보다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 하고 또 예수의 교훈대로 살고자 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도 때때로 예수님 교훈의 깊은 뜻을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또 예수님의 교훈 그 자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종교인으로, 율법주의자로, 위선자로 살아갈 때도 많습니다. 교리, 교파, 제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기는 역할로만 끝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대화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기독교의 종교적 자유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주님은 고르반등과 같은 제도를 날카롭게 지적하시며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6)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듣고 깨달으라고 했습니다(10). 그리고 그 말씀으로 마음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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