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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 10:24~27)

August 20, 2017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자기 약점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두려움과, 강자 앞에서 두려움과,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으면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며 감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을 때는 두려움이 생기고 용기를 잃고 감사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두려움의 마음은 믿음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1016)고 했습니다. 너희들은 양처럼 약한 존재요, 세상은 이리처럼 악한 곳이라 할 찌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양 같은 존재인데 이리떼와 같은 두려운 세상으로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가야됩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으로 보내는 제자들에게 제자와 스승 종과 상전의 관계를 말합니다(24, 25). 그러면서 스승으로 주인으로 핍박받음을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핍박당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마치 나만 핍박당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벌써 스승이 먼저 핍박을 당했습니다.

  유대지도자들이 예수님이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마 1224)며 억지를 부리며 주님을 핍박합니다. 이것은 용서받지 못한 죄입니다(눅 1210). 이는 스승이고 주인인 예수님의 분명한 증거가 나타나는 데도 주님의 역사를 믿지 않고 부정하며 복음전파를 방해하는 세상인데 제자들이 세상에서 핍박받을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 허물도 죄도 없는 예수께서 핍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우리처럼 허물 말고 부족하고 실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핍박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물리치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권고라기보다는 엄중한 복음전파의 명령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며 적극적으로 복음 전파를 하라고 하십니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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