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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마 10:28~33)

August 27, 2017

  두려워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씀과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시고 그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을 인정하고(창22:12)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아가는 제자들에게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두려움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러 나갈 때 상황을 볼 것이냐 나를 보낸 하나님을 볼 것이냐를 깨닫는 것이고 누구를 믿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제자를 이리떼와 같은 세상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이니 나를 보낸 주인을 믿고 세상에서 담대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으며 따른다는 사람 중에도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선한데 지혜로워야할 사람들이 악한데 지혜롭습니다. 악의 본질은 유전성(부모를 닮아감)과 전염성(이웃을 따라감)과 진화성(스스로 악한데 지혜롭게 되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조상들이 악한 자들의 계략으로 복음을 위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핍박한다고 할지라도 제자의 몸만 죽이는 것이지 모든 것이나 생명을 죽이지 못합니다.

  우리는 지식으로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삶의 내용은 자기의 방법과 의지대로 살아가는 경향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계신다고 했습니다(시 13901~04). 모세는 여호와가 얼굴을 우리에게로 향하여 들고 계신다(민 0625)고 했습니다. 제자로 부르시고 사명을 위해 세상으로 보내시는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은 제자를 인도하시고 공급하시고 지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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