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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3-20)

October 1, 2017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호산나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들과 사람들이 예수님이 고난 받을 것을 알고 그 뜻을 알고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다짐하며 따라 다닌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앙고백으로 제자들에게 참된 믿음의 길을 가르치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중동지방을 다스리는 로마 군대의 사령부가 있는 이스라엘의 북동쪽에 위치한 가이사랴 빌립보로 인도합니다. 갈릴리에서 온 제자들은 유대나라가 독립할 것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당시의 세계판도를 주도하는 로마군대를 직접 보니 낙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모세가 가나안 정탐군 12명을 보냈을 때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사람들은 여리고성과 아낙 자손을 보고 ‘우리는 마치 메뚜기 같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로마군 앞에서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는 무슨 눈으로 보고 있느냐고 물으며 너희가 보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길이냐? 고 묻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직선적으로 묻습니다. 이것은 사람들과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질문은 그 당시의 사람들의 편견을 드러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자의 삶을 살아가려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게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서 자기를 정직하게 발견하지 않고는 예수님께 대한 바른 신앙고백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묻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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