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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마 16:24~28)

November 12, 2017

  우리가 아무리 예수께 나오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를 한다 하더라도 십자가를 부인했을 때는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마 0721)고 했습니다. 부름 받은 성도들이 믿음생활에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위해 고난에 참여하며,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따르는 성도로서 변화되는 삶입니다. 이 십자가는 누구를 위해서 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져야 할 필수적인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자기 십자가는 자기의 죄로 인한 형벌이나 자기의 실수로 당하는 고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를 따라 오려거든” 하시며 지라고 하신 십자가는 주님을 위해 스스로 지는 십자가입니다. 이것은 일정한 종교의식이나 종교적인 행위에 참여하는 것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삶을 통해서 살아가는 삶 전체에서 예수와 공동 운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내가 주장하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이 주인이 되는 삶을 추구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 됩니다.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는 기도로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내 삶이고 내생명이고 내 것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숨 쉬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가 주인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내 주인으로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 중심이 되어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에서는 자발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피하려고 피하려고 하다가 타협하며 할 수 없이 끌려가면서 십자가를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름 받은 성도로서 웃으면서 찬송하면서 그리고 자원해서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야만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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